[레고프렌즈 41306 미아의 비치스쿠터] 2017년 레고프렌즈 신상!! 딸아이 선물로 짱 좋은 레고프렌즈!

 

안녕하세요~

이웃님들~

 

딸아이들 선물로는

레고프렌즈만한 게 없죠~

 

물론~ 요즘은 좋은 선물이 많지만

저희집 아이들은 레고를 너무

좋아하더라구요~

 

이번에 큰 아이가

"레고프렌즈 41306

미아의 비치스쿠터"를

선물받아왔어요.

 

친구 엄니 땡큐 ^^

 

하지만 정작 본인은 별 관심이 없고~

동생이 크나큰 관심을 보이십니다. ^^

 

 

 

부끄럽니?

얼굴을 가리시고~~~ ^^

 

 

 

자~ 시작합니다.

상자를 열면

어김없이 종류별로 따로따로

비닐포장에 담겨있어요.

 

 

부어주시고~

아~ 귀여운.. 저 손꾸락들...

 

 

 

헬멧쓴 미아와

썬그라스 머리에 올린

강아지..

순시리가 생각나면 안되는데. ㅠㅠ

 

 

 

만들기에 돌입합니다.

큰 아이는 잠시 관심만~

작은 녀석이 주도를 하나봅니다.

 

보통 큰 걸 사주면

조립하는 건 아빠몫인데

작은 건 스스로 할 수 있어

성취감을 맛 볼 수 있어 좋아요.

 

앞으로 작은 거만 사겠으~~ ^^

 

 

 

이제 글 좀 읽을 줄 안다고

스스로 척척 하네요.

 

사실 레고야 머.. 그림보고

눈치로 할 수 있긴 하지만~

 

스스로 할 수 있게 내버려두니

세상 편하네요 ~^^

 

 

해변에 있는 건물 같은거에요.

전망대 인가봅니다.

 

 

 

앞서 보여드렸던

귀요미 강아지..

눈이 부신지 선그라스를 올리셨네요 ㅋㅋ

 

 

아~ 저 손구락을 우짜지..

늠 귀여워요..

꼬물꼬물~~~

 

 

 

오랫만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이네요.

하핫..

 

 

해

 

해변 완성~

전망대에 서핑도 걸어놓고

오리발, 튜브, 망원경

얼음잔까지 완벽하게 갖추었어요.

 

 

 

서핑을 즐기는 미아~

옆에 강취도 같이 즐기네요 ㅋㅋ

 

 

 

역시나 여유분까지 챙겨주는 센스!

 

간단한 거라 아이들이 스스로

완성했네요.

 

다음번에도 작은 걸로 사주겠으~!

 

아이들 선물로 너무 좋은

레고프렌즈..

 

여름철이라 미아의 비치스쿠터

너무 좋아요~!

바다에 가면 한 번 더 얘기를

할 수 있겠네요. 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