제 1편 정관의 작은 젖줄 좌광천...^^

 

날씨가 너무 더운 관계로 사진찍으러 다니지도 못하고 공원도 많은데...이곳 저곳 다니고 싶은 맘은 굴뚝 같았으나.....어제 비가 잠깐 오고 땅이 시원해진 김에 잠깐 나 다니며 찍어봤네요...(백수는 아니고 휴가 내고...^^;;)

정관에 관심있으신 분....올까 말까 망설이시는분들을 위해 오늘 부터 제가 직접 돌아다니며 정관의 구석구석을 좀 찍어보려 합니다..

많이 많이 구경하시고 직접 눈으로도 구경도 하러 오시고 하세욤...^^

 

 

 

제 1편 정관의 작은 젖줄 좌광천...^^

 

 좌광천 끝자락 도로변 산책로네요...

 

 

 가을이 이제 조금씩 다가오는 듯 합니다.

 

 

 

 좌광천 돔달길 사이에 흐르는 물이 너무 시원해 보여 한컷...

 

 

 비가 온 뒤라 게이는 듯 한 하늘이 멋스럽습니다.

 

 

 뒤통수에선 시끄럽다고 먹구름이 몰려오구요 ㅎㅎ

 

 

 

 한 켠엔 아직도 여름냄새가 물씬 풍기구요

 

 

 

 너무 깨끗하고 시원해 보여 발이라도 한 번 적셔보고 싶네요

 

 

 좌광천 옆길에 숨은 이런 오솔길들이 많더라구요...

 

 

 이젠 야경 여긴 롯데캐슬 105동 아랫쪽 좌광천 윗쪽 작은 도로변에 로드 입니다.

 

 

 

  헥헥 집에 돌아가는 길에 로드 한 컷!!

 

 

 

 다리에 비치는 조명을 이용해서 찍었는데..너무 예뻐서 한 컷!!

 

 

 

 이젠 좀 번화(?)가 갔죠?..롯데와 계룡 사이의 준 상업지네요..

 

 

 

여긴 제가 사는 OOO슬 베란다에서 바라본 전경이네요...휴~~이제 휴식 ㅋㅋ

 

찍다보니 물하고 풀 밖에 없네요...죄송합니다...담번엔 전경과 로드도 같이 올리겠습니다.

주말에 마눌이랑 애기랑 아직도 못가본 공원엘 좀 다녀 볼 생각입니다...

기약은 없지만 괜찮은 정보가 된다면 올리구요...다들 흥미가 없으신거면 제 컴타속에 쏙쏙...^^;;

이상 소인배의 짧은 정관 나들이 1탄 입니다.

 

 

 

그럼 이만 여기서 줄이고 정관에 많이 들 놀러오세요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