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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관

제 2 탄 정관의 여름 두번째 이야기 죽향공원 날씨가 짠뜩 찌푸려 있어서 사진이 영 흐리게 나오네요... 더위도 무척 더운데다가 습도도 어느정도 있고 집에 콕 박혀 있고픈 그런 날 입니다.. 하지만 조금이나마 회원님들께 도움이 되고자...ㅎㅎ 사질 핑계구요..가족들 대리고 나들이도 할 겸 한 컷 한 컷 찍어봤네요.. 정관 나들이 제 2 탄 울집에서 젤 가까운 죽향공원 입니다. 그럼 찬찬히 같이 둘러보시죠... 음...위치는 좌광천 산책로가 처음 시작하는 바로 위 작은 도로변에 있구요... 좀 더 찾기 쉬운방법은 현진에버빌 에서 롯데캐슬 가는 길....암튼 에버빌 바로 밑에 위치하고 있는 공원입니다. 정관에선 머 제일 찾기 쉬운 공원인거 같애요.. 입구에 들어서 계단을 밟고 올라서면 정문을 지키듯 단지 같은 돌 조형물이 몇개 박혀서 지켜섰습니다..ㅎㅎ.. 더보기
제 1편 정관의 작은 젖줄 좌광천...^^ 날씨가 너무 더운 관계로 사진찍으러 다니지도 못하고 공원도 많은데...이곳 저곳 다니고 싶은 맘은 굴뚝 같았으나.....어제 비가 잠깐 오고 땅이 시원해진 김에 잠깐 나 다니며 찍어봤네요...(백수는 아니고 휴가 내고...^^;;) 정관에 관심있으신 분....올까 말까 망설이시는분들을 위해 오늘 부터 제가 직접 돌아다니며 정관의 구석구석을 좀 찍어보려 합니다.. 많이 많이 구경하시고 직접 눈으로도 구경도 하러 오시고 하세욤...^^ 제 1편 정관의 작은 젖줄 좌광천...^^ 좌광천 끝자락 도로변 산책로네요... 가을이 이제 조금씩 다가오는 듯 합니다. 좌광천 돔달길 사이에 흐르는 물이 너무 시원해 보여 한컷... 비가 온 뒤라 게이는 듯 한 하늘이 멋스럽습니다. 뒤통수에선 시끄럽다고 먹구름이 몰려오구요 .. 더보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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