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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쁜 집 꾸미기/욕실용품

[르뱅 화이트도기 욕실시리즈] 이거 하나만 바꿨을 뿐인데 우리집도 호텔욕실로 변했어요. ><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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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~!



요즘 호텔욕실 꾸미기가 유행인거 아시죠~~

아이들이 어릴 때에는 떨어뜨려도 깨지지 않는 플라스틱제품으로

많이들 사용을 하시다가..

어느정도 크고 나면 알록달록 플라스틱 제품보다는

깔끔하고 모던한 화이트톤의 도자기제품을

많이 선호하시더라구요.



그래서 오늘의 예쁜집꾸미기에서는


이거 하나만 바꿨을 뿐인데~ 우리집도 호텔욕실!!

이라는 주제의 아이템을 소개할까 합니다.










오늘 소개해 드릴 르뱅 화이트토기 욕실시리즈는..

깔끔한 화이트 컬러에 골드컬러의 빈티지한 레터링으로

더 유니크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합니다.







먼저 르뱅화이트도기 욕실시리즈 중

비누받침을 소개합니다.






깔끔한 네모난 모양에 물빠짐 구멍이 두개가 있어요.

가로 14cm * 세로 9.2cm * 높이 4cm

도자기재질입니다.








세트로 구성해 놓으니 더욱 호텔욕실 분위기가 물씬 풍기죠~








이번에 소개해 드릴 제품은 텀블러로 보통 양치컵이라고 하죠~ ^^

한손에 쏘옥 들어오는 사이즈로

지름 7.6cm * 높이 12cm 입니다.

물론 도자기재질이구요~







LE BAIN 이라고 적힌 골드색 타이틀은 빈티지한 느낌을 주기위해

깔끔하게 마감되지 않았습니다.

훨씬 자연스러워요. ^^







예쁜 욕실용품들이 한자리에 조로록~~~









이번엔 칫솔꽂이를 소개합니다.

타원형의 모습으로 가운데에는 손잡이가 있구요~

4인가족 칫솔 4개정도 충분이 들어갈 사이즈입니다.


가로 9.8cm * 세로 8cm * 높이 11.3cm








물빠짐 구멍이 없는 것이 좀 아쉽긴 해요. ㅠㅠ












마지막으로 디스펜서, 샴푸기라고 하죠~

소개해드립니다.








전체적인 높이는 20.5cm 이지만

내용물이 들어가는 통의 높이는 텀블러와 비슷합니다.

그래서 같이 두어도 전혀 어색하지 않아요.

핸드워시나 샴푸, 컨디셔너 등을 넣어서 사용하면 너무 좋아요.











이상 우리집 욕실도 호텔욕실로 변신시킬 수 있는 아이템.

르뱅 화이트 도자기 욕실용품 시리즈를 소개해 드렸습니다.


같은 제품으로 무광 블랙색상도 조만간 소개해 드릴께요. ^^

날씨가 촉촉하고 쌀쌀하네요.

감기 안걸리게 옷 단디 입고 다니세요~~ ^^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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